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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톤 토벌전 분석


안톤토벌전분석이 글은 던파 캐스트 미션으로 작성된 글이다.


  난이도



1

2

3


작성자가 직접 돌아보고 느낀 점은 몹 체력이 매우 낮으며, 싱글 안톤처럼 좀비 구멍이 2개, 사념체를 혼자 해도 되는 점, 메델을 혼자 잡을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보면, 싱글 안톤과 매우 유사하고 매우 쉽다고 느껴진다. 에컨더리 이상의 세트를 착용한 딜러가 매우 쉽게 솔플 할 수 있을 정도이다.


  보상


기존 안톤 레이드에서 저지 및 토벌 보상을 합쳐서 받는 응축된 안토니움 정도를 받을 수 있다.


안톤 토벌전의 총 보상

일반카드가 떴을 때 안토니움 40개, 응축된 안토니움 78개가 벌린다. 만약 PC방에서 진행했을 경우 응축된 안토니움 22개가 추가로 벌린다. 

에픽감사


골드 카드가 뜬다면 에픽소울 또는 괜찮은 가격의 카드를 구할 수도 있겠다.



  꾸준히 돌아주면 좋을까? - 노가다 분석



안토니움을 골드로 환산하면?

안토니움 525개를 노블스카이 크리티컬 보주로 바꿀 수 있으며, 글 작성 시기에 크리티컬 보주 가격은 40만 골드이다. 따라서 400,000골드/525개= 안토니움 1개당 761골드로 환산할 수 있겠다. 


안톤 1회 보상 환산

1회 클리어 후 응축된 안토니움을 모두 안토니움으로 환산했을 경우, 40 + 78×10/3 = 300개(피시방일 경우 370개)가 벌린다. 따라서 골드로 환산하면 228,300 골드(피시방 281,570 골드)가 벌린다고 할 수 있겠다. 또한 노블 스카이 보주가 대거 생산되는 지금, 안토니움의 가치는 더욱 하락할 것이다.


VS 토탈 이클립스

당연히 비교가 안된다. 입장 비용인 마그토늄 8개(총 6던전이므로 48개)는 현재 마그토늄 가격이 40원 정도 하므로 배제하고, 총 드는 피로도 42을 토탈 이클립스에 투자하면 적어도 50만 골드는 벌린다. 따라서 안톤 토벌전은 골드카드가 나올 확률이 나쁘지 않으므로, 이를 노리거나 안톤 심장 보주 및 보조장비 보주를 노린다면 돌면 되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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